TRAVEL NOTES / NO. 082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한국 여행 · 3분 읽기9
한국 겨울 여행, 패딩·장갑·미끄럼방지 신발이 필수다
12~2월 평균 기온이 0~1도 안팎이고 영하로 자주 떨어지는 만큼, 두꺼운 겉옷과 장갑, 목도리, 미끄럼 방지 신발을 갖추는 것이 안전한 겨울 여행의 기본이다.
정리 Find to Send 에디토리얼

한국의 겨울철 평균 기온은 0~1도 안팎이며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잦다. 여행 전 두꺼운 겨울 재킷과 장갑, 목도리, 눈길에서도 걸을 수 있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챙기는 것이 기본 준비로 안내된다.
겨울 여행객이 이 정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섬 지역을 제외하면 지역 간 기온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안내되지만, 서울과 부산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서울과 부산의 기온 차이
서울의 월평균 최저기온은 12월 영하 3.4도, 1월 영하 5.5도, 2월 영하 3.2도이며, 월평균 최고기온은 12월 4.2도, 1월 2.1도, 2월 5.1도에 그친다. 부산은 서울보다 일관되게 따뜻해 월평균 최저기온이 12월 2도, 1월 영하 0.1도, 2월 1.5도 수준이다. 두 도시를 함께 여행한다면 서울 쪽 일정에 더 두꺼운 옷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겨울 옷차림 기본
겨울에는 항상 두꺼운 겉옷을 입어야 한다. 겨울 재킷, 장갑, 목도리가 기본 준비물로 꼽히며, 눈이 쌓인 길을 걸어야 할 가능성을 감안해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신는 것이 권장된다. 서울시민들은 패딩에 두꺼운 목도리를 겹쳐 입는 방식으로 추위에 대응하는 것으로 소개된다.
한파의 원인과 극한 수치
겨울 추위는 시베리아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설명되며, 춥고 건조한 날씨와 함께 때때로 많은 눈이 내린다고 안내된다. 서울시 의료관광 사이트는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고 한강이 얼어붙는 경우도 있다고 전하지만, 이는 비공식적인 설명이고 구체적인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수치를 평년 기준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혹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극단적 사례로 참고하는 것이 적절하다.
가을·초봄 옷차림도 함께 고려
가을(9~11월)은 기온 변동 폭이 커 얇은 겹옷이나 재킷·코트가 권장되며, 가을 평균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안내된다. 3월 초봄에는 아침저녁 기온이 내려가므로 가벼운 재킷이나 트렌치코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겨울 끝자락이나 환절기에 여행한다면 두꺼운 코트 대신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챙기는 편이 유연하다.
겨울 한국 여행의 핵심은 방한 장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 기온이 영하로 자주 떨어지는 만큼, 목적지와 일정에 맞춰 겉옷과 신발을 미리 점검해두는 것이 안전한 여행의 출발점이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기후 안내(2026-09-18 갱신), 서울시 안내, 서울시 의료관광 사이트. 이 정보는 2026년 11월 초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다시 확인해야 한다.